(오늘부터 우리는 ... )
홍은주 김형재
홍은주 delikit@gmail.com
김형재 personak@gmail.com
서울시 중구 을지로2가 101-27 303호
2018
책
230×313mm, 44pp
오프셋 인쇄, 중철 제본
강서경의 작업은 일정 비율로 분할된 사각형이 형태의 기초를 이룬다. 이 중철 책자도 다양한 사격형의 분할로 구성했다. 큰 사각형에는 작업 설치 전경을, 작은 사각형에는 디테일한 부분 컷을 실었다.
사진: 김경태(EH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