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오늘부터 우리는 ... )
홍은주 김형재
홍은주 delikit@gmail.com
김형재 personak@gmail.com
서울시 중구 을지로2가 101-27 303호
2016
잡지 기고
228×275밀리미터, 16쪽, 8 펼침면
월간 디자인 40주년 기념호에 기고한 옵티컬 레이스(김형재, 박재현)의 작업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