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오늘부터 우리는 ... )
홍은주 김형재
홍은주 delikit@gmail.com
김형재 personak@gmail.com
서울시 중구 을지로2가 101-27 303호
2019
전시, 설치
1505x2675 (왼쪽) / 2296x2675 (가운데) / 1500x2675mm (오른쪽)
유리 위에 시트
경성방직 상표들의 도안을 옛 경방 사무동 건물 안의 유리로 만든 작은 방 벽면 위에 재구성했다. 유리방 안에서는 경방의 사가가 끊임없이 흘러나온다.